사회

박종홍 상록구청장(사진 왼쪽 두번째)가 오경희 궁중삼계탕 대표(사진 오른쪽 두번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궁중삼계탕은 2019년 사랑의 쌀 10kg 100포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록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 25가정에 가구당 20만 원씩 추석 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궁중삼계탕은 1975년부터 삼계탕 전문점을 운영해 왔으며, 2015년 ‘경기으뜸맛집’, 2022년 ‘백년가게’에 선정됐다.
오경희 궁중삼계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상록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10 (목)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