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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부문 이동근 선수 수상 사진
이번 대회는 전현직 국가대표와 전국 정상급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매 경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국내 최고 권위의 엘리트 연맹전이다.
남자일반부 단식에 출전한 이동근 선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압도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혼합복식 경기에서는 김재환 선수가 구로구청 김혜린 선수와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승리하며 또 하나의 금메달을 고양시에 안겼다.
남자일반부 복식 부문에서도 고양시청 선수들의 두드러진 활약이 이어졌다. 박세웅·김건국 조와 김재환·김사랑 조가 치열한 토너먼트를 뚫고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해 공동 3위(동메달)에 입상하며 고양시청이 명실상부한 복식 강호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는 한국배드민턴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팬들은 실시간 댓글과 응원을 통해 고양시청 선수단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와 성과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실업 대항전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9.10 (목)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