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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이번 연장은 이동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검진은 9월 말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농약중독,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동검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11 (금)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