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7일 상록구 본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상록경찰서, 상록녹색어머니연합회, 본원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학생자치회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안내 ▲교통안전 수칙 홍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안전한 보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홍이와 먹이’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열쇠고리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직접 가방에 달아주며 교통안전 수칙을 친근하게 알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등·하교 때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학교, 학부모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안전수칙 홍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9.18 (금)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