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전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전경.
이번 청사 이전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으로 행정서비스 거점을 옮겨 대중교통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기존의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통 활동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도 대폭 확대한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 내 소비와 동반 성장'이라는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청사가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만큼, 문턱을 더 낮추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9.21 (월)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