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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왼쪽부터 신계용 과천시장, 강대목 과천 희래등 대표)
강 대표는 지난 8월, 문원동에서 음식 배달을 하던 중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주민을 발견했다. 위기 상황이 우려된다고 판단한 강 대표는 즉시 문원동에 신고했고, 문원동은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진행했다.
과천시는 일상에서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의심 주민을 적극적으로 신고한 강 대표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대목 대표는 “배달하면서 우연히 상황을 보게 됐는데, 그냥 지나치면 안 될 것 같아 신고하게 됐다”라며 “제가 한 작은 관심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례는 우리 주변을 살피는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21 (월)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