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윤희 별내동 생활자치과장(좌측)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도·시의원과 (사)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별내, 나눔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10월 17일 제17회 불암사 산사음악회 ▲11월 14일 생명나눔 자선음악회 ▲11월 24일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긴급 위기 환자와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생명나눔실천본부는 후원물품 지원, 문화공연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별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복지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의 소중한 나눔 자원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복지와 문화,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29 (화) 0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