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9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30일 임기가 만료되는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의 마지막 정기회의로, 그동안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청년정책 주요 사업 실적 보고 ▲제4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활동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4기 위원회는 2024년 10월 출범 이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비롯해 청년 참여 확대, 청년공간 운영, 주거지원 사업 홍보 강화 등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왔다.
이날 위원들은 임기 동안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위원으로서의 소회와 향후 안산시 청년정책에 바라는 점을 나누며 제4기 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년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산시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이 전해 주신 의견과 제안을 앞으로의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안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평가,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9.30 (수)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