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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 참석
대회는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해 활동 성과보고와 유공자 시상, 선배시민 기조강연, 선언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선배시민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뜻한다. 이날 발표된 선배시민 선언문은 "우리는 공동체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 시민"이라며, 돌봄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돌보는 일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김 의원은 선언문의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어르신을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는 시선이 오래 이어져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이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어르신의 경험과 의견이 정책에 닿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오신 선배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01 (목) 0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