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쓰러 오세요” 도봉구,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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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쓰러 오세요” 도봉구,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

- 신원에벤에셀프라자·방예리·쌍문2동 등 신규 지정…총 8개소로 확대
- 상권별 특성 살린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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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2동 골목형 상점가
[NWS방송=김순이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신원에벤에셀프라자, 방예리, 쌍문2동 등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며 관내 지정 상점가를 총 8개소로 확대했다.

도봉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대폭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구역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신규 지정 구역은 각각 생활밀착형 상권(신원에벤에셀프라자), 문화예술과 먹자골목이 어우러진 상권(방예리), 유동인구가 풍부한 주거·학교 인접 상권(쌍문2동)으로 특색을 갖추고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골목상권이 각자의 경쟁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 주민과 상인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김순이 기자 soon5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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