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법면 주민자치회, 「제4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시상식 개최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은 부모에 대한 효행과 가족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의 숨은 효자·효부를 발굴해 그 뜻을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효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호법면 이장단의 협조와 지역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발굴했으며, 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권순미 씨는 평소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돼 왔으며, 이러한 효행을 인정받아 제4회 호법면 강진기 효자·효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경우 호법면 주민자치회장은 “강진기 효자·효부상은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효를 실천하고 계신 분들을 찾아 그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 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효는 가정의 행복을 넘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호법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07 (수)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