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예닮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재개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5가구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예닮교회는 앞으로도 매주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예닮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챙겨 드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혹서기를 지나 다시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자원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08 (목)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