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문화도시 수원에서 첫 '워케이션'…일하며 지역문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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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문화도시 수원에서 첫 '워케이션'…일하며 지역문화를 만나다

도 내 문화재단 실무자들 수원에서 일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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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는 경기도 내 문화재단 종사자들의 교류와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워케이션 수원’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워케이션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워케이션에는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회원기관 종사자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경기상상캠퍼스를 업무 거점으로 활용하여 일상적인 근무지를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법정문화도시 수원의 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기관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업은 도 내 25개 문화재단 간 물리적 거리와 교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각 시·군의 문화자원과 사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타 지역에서 업무와 지역탐방을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재단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케이션은 경기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시설과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수원의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단순히 근무지를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기초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경험하고 기관 간 교류를 이어가는 것이 이번 워케이션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단 간 지역문화자원과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장기관인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수원 워케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문화재단 실무자들이 경기도 곳곳에서 머물며 일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31개 시·군 순환형 워케이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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