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주간, 정신건강문화제 연극 '고시원 사람들' 공연 성료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정신건강 관련 전시 ▲희망 메시지 카드 작성 ▲정신건강 인식도 확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극단 ‘달팽이주파수’가 선보인 연극 ‘고시원 사람들’은 등장인물들이 겪는 삶의 어려움과 애환을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웃의 삶을 이해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과천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과 애환에 공감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10.16 (금)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