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날 행사에서는 국수를 비롯해 소 불고기, 동그랑땡, 꼬치, 각종 전, 잡채, 더덕무침 등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대원들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행사장까지 모시고 왔으며, 식사 후에는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이번 선물은 용문면이장협의회와 용문농협, 양평축협, 용문새마을금고, 생생우리누리요양병원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구에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는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서상옥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남녀의용소방대와 마룡남성의용소방대, 그리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용문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16 (금)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