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주시, 축산·곤충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우수성과 공유 및 확산 모색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에서는 올해 축산·곤충분야에서 총 19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으로 9억 5,200만원 규모의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현장평가로 먼저 강천면 동일농장에서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시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냄새 측정·모니터링 장비와 냄새 저감 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흥천면 밀웜나라에서 ‘학습·애완곤충을 이용한 소비자 곤충산업 인식 개선 시범’ 사업에 대해 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사업 추진 내용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이 곤충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활용 방안과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농업기술보급 사업에 반영하고, 우수기술의 실용화와 확산을 통해 농가 경영 개선 및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현장평가회는 축산·곤충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발굴·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22 (목)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