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안성시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나눔
이번 활동은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년째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위원들과 마을 주민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5종을 직접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피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 후원한 건강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함께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영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22 (목)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