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근 안산시장이 26일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고 관계부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전국 108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한 협의체로, 건강도시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건강도시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건강도시상 공모에는 회원 도시 42곳이 참여했으며, 정량평가 30개 항목과 정성평가를 통해 각 도시의 건강도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머물고 싶은 건강도시 안산’을 주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시간적·지역적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건강도시 기반시설 확충, 부문 간 협력, 건강도시 네트워크 참여,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누구나 건강하게, 세대와 이웃을 잇다 ▲언제나 건강하게, 시간과 안전을 잇다 ▲어디서나 건강하게, 공간과 자원을 잇다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령과 생활환경, 거주 지역 등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는 등 시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형평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27 (화)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