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교육청-EBS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EBS의 교육콘텐츠와 플랫폼을 경기교육 정책에 연계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경기형 자기주도학습센터 환경 조성 및 확대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 활성화와 경기 학생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추진 ▲폰프리 문화 확산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공유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경기형 자기주도학습센터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콘텐츠와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AI 기반 서비스와 진로·진학 및 학업 설계를 연계한 지원 방안도 모색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힐 계획이다.
RAS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공유한다. 경기 학생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확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폰프리 스쿨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 우수사례를 EBS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확산한다. 아울러 AI·디지털 교육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공유, 초·중등 수업 지원을 위한 EBS 콘텐츠 활용 등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김유열 EBS 사장은 “EBS가 축척해 온 교육콘텐츠와 방송·디지털 플랫폼을 경기교육 정책 및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EBS와 함께 경기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책과 예술·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10.28 (수)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