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최대호 안양시장, ‘아시안게임·패러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변준형·문유현 선수가 속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간 끝에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67대 57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김윤희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자유형 4x200m 계영 예선에 출전해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으며, 대표팀은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민호 선수는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 육상 남자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으며, 400m에서도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장 선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모두 출전한 선수다. 최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장애 판정을 받은 장 선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세계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을 만난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력을 잃어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아시아 신기록과 세계 신기록을 세운 장민호 선수의 도전은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며, “12년 만에 동료들과 정상에 오른 변준형·문유현 선수와 물살을 가르며 팀원들과 함께 값진 메달을 따낸 김윤희 선수는 안양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도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현석 기자

2026.10.31 (토) 0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