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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G-FAIR KOREA, 경기도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돼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도내외 중소기업 480개사가 참여해 600개 부스에서 뷰티·푸드·리빙·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해외 바이어 400명을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600명이 참여해 수출·구매 상담회와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김태형 위원장은 개막식에서 “경기도에는 수많은 중소기업이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기업 현장에서 끊임없이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G-FAIR는 기업들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전시회 슬로건인 ‘Get Your K-Pick’을 언급하며 “K-반도체, K-뷰티, K-팝, K-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것”이라며 “해외 바이어 여러분께서 전시장을 구석구석 살펴보시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열린 '해외참가기업 네트워킹 리셉션'에도 참석해 해외 바이어들을 환영하고, 경기도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리셉션에서 “먼 길을 와주신 해외 바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 기업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G-FAIR KOREA가 해외 바이어 여러분께는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우리 기업에는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G-FAIR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기대도 나타냈다. 그는 “내년 제30회 G-FAIR가 세계적인 전시회인 CES에 버금가는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G-FAIR KOREA 2026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전시와 수출·구매 상담회 외에도 우수제품 시상, 세미나,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10.31 (토) 0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