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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상리교회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백미, 라면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승돈 상리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정성과 마음이 모여 시작된 나눔이 어느덧 10년 넘게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고 계신 상리교회 목사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11.04 (수)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