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와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맞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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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와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맞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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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한승목 기자)시·군 종합감사에서 자치사무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경기도의 결정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를 자신의 트위터에 인용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민선 7기 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종합감사를 비롯한 여러 사안을 두고 서로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하게 부딪히며 갈등을 빚다가 민주당을 탈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소속인 김 지사가 이 대표와 날을 세웠던 인물과 관련 사안에 한뜻을 이루는 모습을 SNS를 통해 드러낸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각종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도가 시·군 종합감사에서 자치사무를 요구하지 않겠다 결정한 것은 헌재가 경기도의 남양주시 종합감사가 지방자치권을 침해하고, 특별조사는 일부 인용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잇단 감사 거부에 따라 불거졌던 경기도와 남양주시 간 맞고발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의 추가 고발과 검찰의 요청으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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