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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자회견 전문과 영상이다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여러분. 이자리에 오신 언론사 기자분들 안녕하십니까?
윤희옥 전조합장이 갑자기 사임하여 약 5개월동안 조합장직무대행 자리를 맡게 되었던 윤범섭입니다.
저는 이 자리를 마련해서 서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합의 여러 비리와 문제점을 알고도 눈 감고 덮고 가는 것은
결국은 조합원들의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는 판단아래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어려운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조합 직무대행을 5개월간 수행하면서 윤희옥 전 조합장의 비리를 발견하여 문제를 지적하자 윤희옥 전 조합장과 세력들은 저에 대한 해임총회 발의를 하여 윤희옥의 비리를 덮으려고 했기 때문에 이 일들이 일어난 과정을 조합원들께 오늘 알리고자 합니다.
작년 10월 아파트 일반분양승인을 앞두고 10월 19일 우리조합 현장에서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크레인 전도사고를 내어서 구리시청으로부터 공사중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어서 대부분 전문가들은 구리시청으로부터 공사중지 명령이 약1주일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윤희옥조합장에 대한 나쁜 평판이 있었는지 구리시청은 사고를 낸 롯데건설보다 윤희옥전조합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다가 작년 12월에 전격적으로 우리 조합에 대해 실태점검을 하겠다고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그때 구리시에 떠도는 윤희옥전조합장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있었는데
“윤희옥전조합장 재임시절 딸을 정비업체 한길씨앤디에 위장취업시켜서 조합사무실에 파견근무 하도록 하였었다.”“아들은 롯데건설 하청업체에 취업시켜 인창C구역현장에서 현재까지 보안업무를 보게 하고 있다.”
“철거업체 사장인 상모 씨가 정비업체 한길씨앤디의 실질적인 오너인데 조합의 모든 일들을 윤희옥전조합장 뒤에서 조종한다”
“다른 조합원 건물은 모두 철거시키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조합장 본인 건물은 마지막 건물 철거전까지 철거를 안하고 임대료를 챙겼다” 등이었습니다.
윤희옥은 지은죄가 얼마나 많았는지 구리시 실태점검 소식에 겁을 먹고 갑자기 조합장을 사퇴하였습니다.
실태점검으로 구리시로부터 고발당하기 전에 조합장을 자진사퇴를 하면 구리시로부터 혹시 정상참작을 받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윤희옥은 저에게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저는 무거운 직책을 맡으면 책임감이 따르니 다소 부담이 되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윤희옥 전조합장은 자기는 몸도 안좋아서 차기 조합장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한 표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문제로 수사중에 있는 사람이 조합을 이끄는 것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 우리조합에 조합장이 공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저는 결국 작년 12월 23일에 조합장직무대행을 수락했습니다.
그후 구리시는 윤희옥전조합장 재임시절에 대한 실태점검을 마무리 하였고 구리경찰서에 11건의 위반사항을 수사의뢰하였습니다.
저는 실태점검 조사후 조합의 서류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허그(HUG)고분양가 용역계약 58억원에 대한 위법성을 발견했습니다.
입찰과정은 있었지만 첫 번째 입찰된 업체인 코레스피엠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인하여 윤희옥전조합장에 의해 계약을 포기하게 만들었고
두번째 업체인 씨앤티그룹도 입찰은 하였지만 석연치 않은 입찰과정과 계약서의 내용 등이 의심되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이 용역계약은 윤희옥과 어떤 세력들이 합세하여 조합원들에게 사기를 친 것이며 업무상배임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우리 조합과 비슷한 다른 조합을 알아보니 고분양가 심사금액과 상관없이 5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용역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합사무실 건너편에 있는 구리역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는 별도의 용역업체 없이 허그(HUG) 고분양가 금액을 평당 2,427만원으로 받았습니다.
윤희옥전조합장은 조합장 재임시절 허그(HUG) 고분양가용역비 58억원을 씨앤티그룹에 지급하려고 허그(HUG)에 지급보증을 요청했는데 허그에서는 지급보증을 거부당하여 용역비를 줄 수 없게 되자
윤희옥은 롯데건설에서 별도의 대여금으로 빌려서 약 10%인 5억8천만원을 씨앤티그룹에 지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았던 조합장직무대행 시절에는 씨앤티그룹이 나머지 잔금을 달라고 조합에 요청하였지만 저는 위법성이 우려되어서 거절하였고
씨앤티그룹은 우리 조합을 상대로 용역비지급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사퇴했던 윤희옥전조합장은 제가 자기의 꼭두각시처럼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이사들과 대의원회를 움직여서 저에 대한 조합장직무대행 해임총회를 하였고 윤희옥 본인이 직접 차기 조합장으로 출마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윤희옥은 구리시로부터 실태점검을 받게되면 곧바로 구속되는 줄 알고 조합장을 급하게 사퇴했다가 구리시에서 구리경찰서에 수사의뢰한 11건의 실태점검 수사가 수개월이상 소요되고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려면 3년이상이 걸린다는걸 뒤늦게 알고 그전에 차기조합장에 출마를 해도 상관없다고 누구에게 자문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는 정치권에서 위정자들이 흔히 하는 수법이기도 합니다. 이런일이 조합에서 벌어지는 것이라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조합 사업을 잘 진행하고 마무리해야 하는데 자신의 여러 어두운 문제를 덮고자 또는 이권을 위한 세력들에 좌지우지되어 조합장 재출마를 한다는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마 대법원 판결전에 차기조합장에 당선되서 그동안 마무리 못했던 씨앤티그룹에 대한 잔금지급과 나머지 이권사업을 마무리하려고 출마를 결심하는 것이라 의심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나가지 않아도 될 허그(HUG) 고분양가용역비 58억원이란 돈을 383명 조합원 숫자로 나누면 한집당 1천5백만원 이상씩 돌려받게 됩니다.
저는 윤희옥전조합장과 이를 물밑에서 공모하고 승인해준 이사들을 업무상 배임죄와 횡령죄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윤희옥과 작당한 씨앤티그룹도 고소했습니다.
반드시 불법으로 책정된 용역비를 환수하여서 조합원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조합장직무대행 최순감사는 불법의 온상인 윤희옥조합장의 꼭두각시입니다.그 밑에 있는 이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조합장 직무대행 재임기간중 조합원 5분의1 발의와 대의원 3분의2 발의를 변호사 자문을 받아 합법적으로 지난 5월9일 임시총회를 하여 조합을 정상화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희옥세력과 입주민을 자칭 대표한다는 소건우는 서로 야합을 하여 임시총회를 보이콧 하였고
5월 11일에는 윤희옥세력이 소건우와 또한번 야합하여 저에 대한 조합장직무대행 총회를 발의하여 과반수 성원을 간신히 만들어서 직무대행에 대한 해임총회가 통과되었다고 주장하고 최순감사를 조합장 직무대행에 앉혀 놓았습니다.
해임총회 개표는 아주 이상한 방법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선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조합원이 개표를 참관하겠다고 요청하자 거절당했고 윤희옥세력은 외부에 맡긴 용역업체에 의해서만 개표를 하였고 성원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투표결과에 대해 너무나 의심스러워서 즉각 해임총회를 발의한 윤희옥세력에게 해임총회에 대한 투표자료를 열람할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나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자료열람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구리경찰서와 경기도 북부경찰청 반부패 수사팀에게 부탁드립니다.
차기 조합장후보 윤희옥 뒤에는 상모 씨라는 비선실세가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명의 차기조합장 후보 소건우 뒤에는 송모 씨라는 비선실세가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상모 씨는 15년이상 윤희옥 뒤에 숨어서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우리 조합에 손실을 끼쳤으며
송모씨는 윤희옥전조합장시절 총회에서 사회를 보다가 말도 안되는 허그(HUG) 고분양용역을 기획하고 윤희옥에게 최초로 제안했었던 인물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송모 씨는 상모 씨와 밥그릇 싸움을 하다가 밀려서 성모씨가 밀었던 코레스피엠이라는 업체와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고 상모 씨에게 퇴출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송모씨는 현재 소건우 뒤에서 소건우를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윤희옥캠프로 이동하여 윤희옥을 돕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상모 씨는 씨앤티그룹이라는 업체를 윤희옥에 새롭게 소개하고 입찰과정을 통해 조합과 불공정 계약을 체결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회사와 친척들에 대한 계좌추적 및 압수수색 등을 통하여 철저한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6월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새로운 조합장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임기가 이미 끝난 직무대행체제에서 권한이 없는 최순직무대행은 조합원에게 부담이 가는 도급계약을 롯데건설과 체결 안건까지 추가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윤희옥세력의 지시를 받고 최순직무대행은 송모 씨의 지시를 받고 있는 소건우와 야합하여 롯데건설과 추가공사비를 주겠다는 안건을 이번 임시총회에 상정하여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건우는 2019년 당조합이 롯데건설과 본계약서를 체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롯데와 본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았다고 조합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은근히 롯데공사비를 올려줘야 한다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윤희옥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소건우도 롯데에게 매수당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송모씨로 의심이 되는 조합원도 아닌 소건우 도우미인 김재범이란 자가 소건우가 만든 조합 단톡방에서 조합원이 불리하고 롯데에 유리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윤희옥과 소건우는 조합원들 보다 롯데건설의 눈치를 더 보는 것 같습니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조합원 여러분!
우리조합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 제가 항상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제가 그 힘으로 조합의 이익을 위해 끝까지 싸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14일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윤범섭 올림
NWS방송 seungmok0202

2026.06.16 (화)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