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양구군 수박 농민과 상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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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양구군 수박 농민과 상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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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양구군 수박 재배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고자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과 협의를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지난 6월 초 양구 수박 산지에서 전년 대비 수박 물량이 47%로 늘어나, 선별시설 확충이 완료되는 시기 전까지 구리도매시장에 미선별 수박 반입을 허용해 달라고 긴급 요청했습니다.

이에 구리시는 농협구리공판장은 양구군의 수박 선별사가 구리도매시장 내 공판장 공간에서 직접 선별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구리청과와 인터넷청과는 외부에서 운영되는 수박선별장에서 선별 후 반입하는 것으로 하되, 선별사 운영에 따른 인건비는 양구군이 부담하고 장소는 구리시와 도매법인 측에서 제공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외부 선별장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부담은 출하지원금으로 충당해 수박 선별 용기당 5,000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최종 협상됐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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