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불법 개도살장에 개사체와 장기 끓이고 악취 가득, 100여마리 보호조치
검색 입력폼
영상취재

남양주시 불법 개도살장에 개사체와 장기 끓이고 악취 가득, 100여마리 보호조치

+
남양주시 소재 왕숙신도시 2지구 개발지역에 불법 개 도살장이 운영되고 있어 행정당국의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11일 남양주시 일패동 일대에 약 100여마리 이상의 개들이 장기간 악조건에서 사육되고 불법 도살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현장에서 도살장 주인과 대치한 뒤 같은 날 오전 11시 남양주시 관계자들을 불러 현장에서 17마리의 개를 보호소로 이동조치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틀째/ 현장에서 도살장 주인과 대치한 끝에 나머지 90마리의 개들도 모두 보호소로 이동조치했으며 도살장은 봉인조치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도살장 주인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입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