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오늘의 주요뉴습니다.
1. 경기도,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찾아가는 정비학교’ 올해 30회로 확대 운영
경기도는 오는 4월 9일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한 현장 맞춤형 ‘2025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총 30회 운영합니다.
정비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법적 쟁점이 다양해 조합원들 간의 오해가 발생하기 쉽고, 이로 인한 갈등과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도는 이 문제를 예방하고 조합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에는 17회, 2024년에는 20회의 교육을 추진했습니다.
올해는는 해산 및 청산, 공사비 분쟁 등 주제를 다양화했으며, 교육 횟수도 전년보다 확대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세부 교육 분야는 ▲정비사업 절차 ▲공사비 분쟁 ▲표준 예산회계규정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추진위원회 및 조합원 등 정비사업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면 경기도나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아울러 도에서는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구축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에 분쟁조정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2. 구리시,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출발!!
구리시가 4월부터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12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작년 제정한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에 따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시는 사전적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대상 어르신에 대한 카드 발급을 시행했으며, 12,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신청했습니다.
카드 발급을 완료한 어르신이 편의점 또는 농협 ATM을 이용해 현금을 선충전 후 시를 경유하는 83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하면, 매 분기 마지막 날에 카드에 연결된 농협 계좌로 사용 금액이 현금으로 입금되는데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 섬김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없이 마음껏 다니시며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구리시가 되겠다"며, "어르신 복지정책 추진에 더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구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구리시는 지난 4월 1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토평교 하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 주재로 실시한 이날 점검에서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하여,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의 자연재해시왕숙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재시스템과 통제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방재시스템으로는 음성경보시설 및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에 위치한 둔치주차장의 차량 대피 신속 알림 시스템 등으로, 백경현 시장은 이날 전반적인 방재시스템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여름철 호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4. 남양주시, 시민-행정 연결하는 소통협의체 '별빛 메신저' 출범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민과 행정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별빛 메신저의 활동 개시를 위한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별빛 메신저'는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공동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인데요.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문화 교육•청년• 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 메신저 구성 배경과 역할 설명,단체별 활동 소개, 출발 선언 및 남양주시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 지역 리더는 “오랫동안 별내동에 거주했지만, 이렇게 지역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며 ”직접 서로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별빛 메신저가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시민불편 없도록 마석-상봉 셔틀열차 적기 개통"한 목소리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마석-상봉 셔틀열차'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5월 정상 개통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는데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 김지훈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주광덕 시장은 5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 LH 등 관계기관과 셔틀열차 운영비 분담에 대한 협의가 계속해서 진행 중"이라며,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교통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석-상봉 셔틀열차'는 왕숙신도시 입주에 앞서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를 조기투입해 경춘선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시운전이 진행중이며, 5월 1일 정식 개통 예정입니다.
6. 봄밤 우리는 고양 행주산성으로 간다••• 2025 ‘행주가 예술이야’
고양특례시 대표 축제 ‘행주가 예술이야’가 살구꽃 피는 행주 산성에서 4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열립니다.
어느덧 5회를 맞이하는 '행주가 예술이야'는 지난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이름을 올려 야경 명소로 인정받았고, 올해는 국가유산 야행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행주산성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야설•야경·야로•야사야시 등 다섯 가지 매력을 선보입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매년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행주산성의 봄밤을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꽃 피는 행주' 이야기를 담은 공연 '야설'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입니다.
개막 공연은 국가유산 야행에 선정된 ‘행주가 예술이야’를 축하하는 특별 무대로,12일 오후 8시 충의정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한 매주 금, 토, 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인기 유튜버 '가야금 예지'의 연주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한편, 야간 조명과 12개 포토존이 있는 '야경'은 대첩문 입구부터 정상 행주대첩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새겨진 역사를 글과 그림, 빛 등으로 다양하게 재현합니다.
도보 달빛여행 '야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1시간 동안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행주산성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1명당 2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있고, 매시간별 80명까지 신청을 받아 운영합니다.
또, 색다른 체험이 가득한 '야사(맛)'는 최종 10개 프로그램이 공모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더욱 내실을 기했습니다.
7.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경기도 AI 캠퍼스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
고양특례시는 덕양구에 소재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가 '경기 AI 캠퍼스’ 구축 장소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AI 캠퍼스를 유치하게 되면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시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우수한 접근성/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 협력 의지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28일 최종 적합지로 선정됐는데요.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도체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양시를 AI 특례시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 구상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와 함께 고양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AI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5개 글로벌 빅테크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8. 구리시의회, 황산 활어상 행정특위 본격 가동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추진했던 '하남 황산 활어상 유치 사업'에 대한 구리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구리시의회는 4월1일 행정특위 3차 회의를 열고 시 도시개발과, 구리농수산물공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 답변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의는 업무보고 형식인만큼 구체적인 답변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간혹 민감한 질의도 감지됐습니다.
이날 권봉수 위원장, 김용현 간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행정특위는 집하보관장 설치, 중도매인 허가 관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는데요.
특히 활어상 유치 관련 허가 사항과 가설건축물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나 구체적인 질문은 지양하는 분위기여서 사실관계, 문제점, 행정의 적합 등은 추후 회의를 통해 해소될 전망입니다.
시의회는 오는 4월 10일 4차 회의를 열어 증인 채택을 의결한 후 5차 회의부터 시와 공사의 증인들을 대상으로 중요한 일정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10.산불 막는 파수꾼들•·조안면, 진화대원 애로 청취하며 대응 강화
남양주시 조안면은 2일, 조안면 일대에서 산불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불진화대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날 진화대원들은 "불법 소각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하더라도 현장에서 소각 행위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관행처럼 이어져 온 영동 부산물 불법 소각 단속도 일몰 이후에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적발이 어려운 면이 있다"고 애로사항을 전했습니다.
박경분 면장은 “관내 마을 방송과 홍보 전단, 현수막 등을 통해 사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일몰 이후 순찰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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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토) 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