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방송 종합뉴스 아나운서/박화인 7/3
검색 입력폼
NWS뉴스

NWS방송 종합뉴스 아나운서/박화인 7/3

+
여러분,안녕하십니까 nws종합뉴스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습니다.

1. 백경현 구리시장,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 개최

구리시는 지난 2일 오전 11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1년의 비전 및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민선8기 3년간의 공약 이행률은 71.1%로, 2년 연속 최고 등급'SA'획득는데요.백시장은 3년간의 성과로 •10대 분야, 142개 공약 중 101개 과제 완료와 •10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 복지사업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시정 6대 방향을 중심으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시청 현안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6대 방향에는 자족도시의 기틀 마련과 사람 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는 살기 좋은 경제도시, 삶의 온기가 넘치는 포용적 복지 도시, 문화가 있는 건강한 행복 도시, 마지막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말하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2.경기도-폴란드, 반도체·테크노밸리 손잡는다…고영인 경제부지사, 폴란드 부총리 면담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크시슈토프 가프코프스키 폴란드 부총리 겸 디지털부 장관을 만나 반도체, 테크노밸리 조성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 지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습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폴란드는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에서 첨단산업의 신흥 리더로 도약하고 있으며, 경기도와는 제조업과 첨단산업의 양측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로서의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며“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미래 먹거리산업의 기업 간 협력을 적극 모색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프코프스키 부총리는 “양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간 협업 제안이 실무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를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폴란드 내 테크노밸리 3개소 중 1곳에 대해 한국과 협력하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폴란드는 유럽 내 최대 배터리셀 생산국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및 현대·기아차 등 한국 기업이 유럽 내 주요 거점으로 삼아 배터리, 자동차 부품 등을 활발히 생산하는 한국의 주요한 산업 파트너입니다.

3.구리시, 제31대 엄진섭 부시장 취임

구리시는 7월 1일자로 엄진섭 경기도 지방부이사관이 제31대 구리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엄진섭 부시장은 텍사스 주립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도에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경기도 환경국장,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을 지냈고, 김포시와 이천시에서 부시장직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입니다.

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리시가 가진 역사적 깊이와 성장 잠재력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미래형 자족도시를 위한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구리시가 안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엄 부시장은 주요 업무보고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4.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남양주지회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연대의 출발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지회 제14대 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정진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장애인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과 함께 지역 인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요.

이병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단순한 취임식이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가 장애인을 더욱 존중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약속의 자리”라며, “정진춘 지회장님의 그간의 헌신과 경험이 남양주지회를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로 이끌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체장애인 여러분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은 우리 사회가 포용성과 공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모든 구성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변화의 길을 걸어가시길 기대한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5.김용현 구리시의원, “엘마트 고의적 체납 77억 원 구리시 행정에 책임 물어”

지난 26일에 열린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용현 의원은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시민마트의 77억 8천만원 체납 사태를 문제 삼으며, 구리시의 공유재산 관리 미흡과 부적절한 보증보험사 수용, 시의회에 미보고 등 무책임한 대응을 지적하고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김 의원은 “체납액 77억 8천만원은 당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73억원보다 늘어난 금액이며, 지금까지 단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보증기관에 대한 검증 실패를 지적했고,“공시자료조차 없는 비상장 소규모 보증기관이 지급불능에 빠질 상황을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라고 강하게 꼬집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은 “계약 시점부터 보증 체계의 허점, 조례 미비, 이행보증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반복된 행정적 오류가 현재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는 행정의 구조적 실패이자 명백한 직무 유기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는데요.

이러한 문제점과 관련해 '고액 체납에 대응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매뉴얼 수립'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6.남양주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민관교류 지원…지방외교 실천 앞장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국제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민간 단체 간 체결한 국제 업무 협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몽골 정부 산하 사회 보호기관인 ‘SCSP’사이에 체결된 것으로, 협약의 체결을 위해 시는 주요 교류 의제와 협약 내용을 조율하고, 협약식 기획을 지원하는 등 협약이 원활히 체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사회복지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도시녹화 및 환경 봉사활동 추진 △문화 체험 프로그램 구축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특히 ‘기부와 자원봉사’라는 구체적 실행 수단을 통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큽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환경 분야에서 교류 추진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는 1998년 우호 교류를 체결한 이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nws종합뉴스를 마칩니다.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NWS방송 seungmok0202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