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권 의원은 이날 대담에서 “국민의힘의 21대 총선 전략으로 출발한 서울 편입이 총선이 끝난 다음 최초로 이슈가 되었던 김포시 등 다른 지역들이 모두 철수한 가운데 구리시만 시민들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재포장 되었다.”라며 “구리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서울 서울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다음 수순인 경기도와 서울시 등 광역단체의 검토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절차가 남았으며 구리시는 더 이상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절차가 없다는 사실을 소상하게 시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편입 문제로 직격탄을 맞아 행정절차가 중단 돼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이전에 대해서도 “구리시가 서울 편입 행정절차를 중단 하지 않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완전 철회를 선언하지 않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라며 “민선 9기에서 서울 편입 문제를 정리하고 이전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하더라도 2년여가 늦어지는 것은 아쉽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권봉수 의원은 “현재 구리시의 세수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태여서 2026년 전체예산액규모에서 약 700억 원 정도가 부족한 상태다.”라며 “현재로서는 구리문화재단 및 구리시청소년재단 그리고 상권활성화재단 등 출연 기관들은 7월부터 집행할 예산이 없는 상태여서 1/4분기 중 긴급추경을 해야 할 상황이다.”라며 구리시 재정 상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5.02 (토) 0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