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시청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상반기 현장 점검은 관내 등록기관 15개소 중 2025년 10월 이전에 등록한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5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전체 등록기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제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유도하고 부적정 사례를 예방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반은 각 기관을 방문해 사전에 제출받은 자체 점검표를 토대로 ▲제공기관 등록·관리 현황 ▲제공인력 및 이용자 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적정 사례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제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

2026.05.18 (월)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