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 상반기 고객상담콜센터 힐링 워크숍’ 현장 모습
워크숍에는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상담사 36명이 참여했으며, ‘소통과 공감, 재충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팀별 활동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조별 소통 프로그램과 자유 토론, 역할 분담 활동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업 분위기를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민속촌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통 놀이와 민속 공연 관람을 통해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상담사는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안정적인 마음으로 시민 상담 업무에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민원과장은 “상담사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18 (월)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