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남시, 생성형 AI 실무 교육 실시…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시는 지난 5월 15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행정업무 활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 ▲딥리서치 기반 자료 조사 방법 ▲교차검증을 통한 정보 신뢰도 확보 ▲업무 보고서 작성 지원 등 실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기획과 자료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스마트 행정 전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핵심사항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능숙하게 활용해 행정 혁신과 시민 중심 서비스를 확대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이 생성형 AI 기반 행정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5.18 (월)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