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AWCL 앞두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로 손님맞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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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AWCL 앞두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로 손님맞이 완료

12일에 이어 19일 2차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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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AWCL 앞두고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로 손님맞이 완료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경기를 대비해 경기장 주변 및 주요 보행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

조원1동은 지난 12일, 수원종합운동장 및 KT위즈파크 주변과 인근 빌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로드체킹’ 기반의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로변 방치 쓰레기와 가로수 밑 묵은 낙엽, 담장 틈새의 퇴적물을 말끔히 수거하고, 경기장 진입로 무단 투기물 및 빗물받이 주변 협착물을 집중 정비해 보행 안전과 침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경기장 방문객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 전날인 5월 19일에도 담당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등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추가 정비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관내에서 큰 국제 행사가 열리는 만큼 경기장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구청 공원녹지과, 환경위생과 등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1동은 대회 종료 시까지 환경관리원과 함께 신속한 쓰레기 수거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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