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산림기능사' 실습 과정 운영
검색 입력폼
사회

연천군,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산림기능사' 실습 과정 운영

+
연천군,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산림기능사’ 실습 과정 운영
[NWS방송=한승목 기자]연천군은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인 산림기능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실기시험 합격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비롯해 수목 병해충 및 방제, 임업기계의 종류와 용도 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엔진톱·예초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교육은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천읍 소재 공원에서 진행된다.

실습 과정에서는 엔진톱의 분해·조립 방법과 안전 수칙, 벌목 작업 방법 및 관련 용어, 예초기의 명칭과 기능 등을 익히게 되며, 국가기술자격인 산림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천군은 경기도 내에서도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전체 면적의 약 5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따라 산림 자원의 활용 가치와 임업 분야 직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취·창업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0세부터 64세까지의 주민들에게 직업 역량 강화는 물론 관련 분야 일자리와 연계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목 기자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