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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 연사로 나서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는 나태근 당협위원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현종·이은주 도의원 후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김정신 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운집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백현종 도의원(제1선거구) 후보의 사회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지난 민선 8기가 구리의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민선 9기는 그 변화를 ‘완성’할 시간”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백 후보는 “민선 8기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구리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개혁’을 단행해 구리의 미래 100년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며, “지난 임기 동안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과 30년 행정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가 시작한 구리의 핵심 사업들을 책임지고 끝맺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백 후보는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표한 ▲지역 ▲교통 ▲교육 ▲복지 ▲주거 중심의 ‘5대 개혁 과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토평지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광역 교통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서울 편입이 필수적”이라며, “서울 편입을 통해 구리의 도시 가치를 무한히 상승시켜 강남을 능가하는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타올라 승리의 불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리시의 대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시·도의원 후보들 역시 각자의 캐치프레이즈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전원 승리하여 구리시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은 백 시장 후보가 제시한 5대 개혁, 100가지 공약과 각 후보들이 제시한 약속을 공유하며 구리의 미래 100년 설계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이 유세 차량에 탑승하자, 지지자들은 기호 2번과 후보자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후보들은 출정식 직후 각 지역구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장 표심 잡기에 나섰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5.21 (목)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