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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개교한 도내 신설 고등학교 중 연수를 희망한 4교(▲용죽고(평택, 4월 24일) ▲오포고(광주, 4월 29일) ▲마루고(오산, 5월 13일) ▲진덕고(용인, 5월 22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는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으로 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별 여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공통 과정과 선택 과정으로 구성해 학교의 필요에 따라 내실 있게 운영했다. 특히 신설 학교가 신규 교사 및 진학지도 경험이 부족한 교사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별 맞춤형 연수로 운영했다.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신청교를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디자인 전략 ▲기초학력 향상 방안 ▲1학년 담임교사 대상 진로진학 상담 요령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연수를 펼쳤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신설 고등학교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학교 간 진학지도 편차 감소 ▲공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신뢰도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신설 고등학교가 개교 초기부터 안정적인 진학지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별 특성과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23 (토) 0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