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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현재 수택2동 일대는 약 7천여 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과 수택E구역 약 3천여 세대 재개발이 추진되며 향후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급격히 증가할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도시철도 정거장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 구간은 역간 거리가 비교적 길고, 향후 재개발 완료 시 인구 밀집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택2동역은 단순한 지하철역이 아니라 구리 동부권 균형발전과 재개발 성공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난, 출퇴근 이동 문제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며 “신설역 추진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중교통 중심 도시구조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구리시와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재개발 연계 광역교통대책 반영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 건의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 추진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제시했다.
또한 “남위례역처럼 개통 이후 추가 신설된 사례도 있는 만큼 충분히 검토 가능한 사업”이라며 “토평2지구 개발과 구리시 대규모 재개발 시대에 맞는 미래형 교통정책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구리의 미래는 교통에서 시작된다”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경험처럼 시민과 함께 끝까지 추진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5.26 (화) 2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