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양서고등학교, 지역연계 생태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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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미원·양서고등학교, 지역연계 생태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원·생태 자원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및 환경교육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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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양서고등학교 업무협약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인 재단법인 세미원은 양서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미원의 정원·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환경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미원 내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지원 △교육 및 체험활동 운영을 위한 시설·공간 활용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자연친화적 학교 경관 조성을 위한 초화류 제공 및 녹지환경 조성 협력 △기타 상호 협력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세미원은 수생식물과 자연 생태가 어우러진 정원 자원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실천형 생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공동으로 노력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생태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세미원이 보유한 정원·생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정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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