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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전문 강사 양성 취업기회 확대
이천새일센터는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과정의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42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디지털튜터 과정의 스마트폰 활용 및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교육, 놀이체육지도사 과정의 아동과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놀이체육 프로그램, 한국사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의 전래놀이와 역사교육을 접목한 콘텐츠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로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숲해설, 그림책치료, 코딩, 정리수납, 음악치료, 한국어교육, 미술치료 등 총 30개 분야에서 400여 명의 강사가 양성됐으며, 이들은 관내 학교,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여성회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 관계자는 “디딤돌취업지원사업은 여성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새일센터는 구직희망 여성에게 취업 준비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 취업 상담, 동행면접, 여성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활발한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은서 기자

2026.05.30 (토) 0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