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양대학교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식·기술 정보교류와 인력양성에 협력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기술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 ▲동양대학교 재학생 대상 박물관 견학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박물관 연계 사회봉사활동 운영 ▲문화행사 상호 초청 및 교류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재학생들이 박물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연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양대학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으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동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특별자원봉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허윤형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6.17 (수) 0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