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절성 산업재해 예방·지도
화성산업안전지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산업재해 예방·지도'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전력·습기 노출 위험이 큰 제조업 현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화성산업안전지킴이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를 지도·안내한다. 여름철 주요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폭염 단계별 작업 운영 ▲배수시설 점검 등 방재 활동 전반과 근로자 보호 조치를 점검해 사업장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큰 안전 문제로 번질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며 "화성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

2026.06.19 (금)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