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행사는 방패연 모양의 풍경(風磬)을 직접 만들고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과거 신호를 전하던 전통 통신 수단인 ‘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아한 풍경소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관람 후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선착순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풍경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활기차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스마트폰 액정의 편광 원리를 활용한 '편광 마술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6.19 (금)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