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여름방학 대비 부모특강 ‘똑똑한 부모의 감정전략’ 운영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생활패턴 변화와 가정 내 돌봄 시간 증가에 대비해 학부모의 양육 역량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부모의 정서 상태가 자녀의 자기조절력과 사고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의 자기이해와 감정조절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자녀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강연은 심리상담 전문가 박상희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20여 년간 정신건강연구소를 운영하며 난임가족 상담 분야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스탠퍼드대학교 방문학자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기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부모 자신의 정서적 건강과 자기돌봄에 초점을 맞춰 운영함으로써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 성인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은 자녀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6.19 (금)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