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먼저,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 동행공간 운영과 관련해 동행공간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수문장마켓 운영과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행리단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화홍문과 공방거리, 전통시장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콘텐츠와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행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연계해 운영시간 연장도 검토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거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시간 연장 등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성호 의원은 수원향교 대성전의 개방 문제를 언급하며,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안전을 전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수원향교에서 화성행궁과 행리단길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연계해 문화유산이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성호 의원은“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문화예술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더욱 넓혀 달라”고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16 (목) 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