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함상영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희망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악 비보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활센터 기수단 입장, 축사, 자활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자활 도시 수원 선언’ 영상 상영, 자활근로 참여자 수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상영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7.16 (목)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