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팔달문 성곽잇기 지장물 철거, 제때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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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팔달문 성곽잇기 지장물 철거, 제때 마무리해야”

복잡한 행정절차로 사업 지연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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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질의하고 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지장물 철거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팔달로2가 47-12번지 일원 8개 동의 지장물 철거(4,694.8㎥) 및 폐기물 처리(1만1,711톤) 추진 상황 ▲인허가·교통대책·석면 철거·폐기물 처리 용역의 순차적 병행 추진 ▲11월 30일 철거 완료 목표 등 사업 전반의 공정 관리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은철 의원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철거가 아니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원형을 회복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인허가와 석면 처리, 폐기물 반출, 교통대책 등 여러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 있는 만큼, 어느 한 단계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사전에 철저히 마쳐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허가 및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전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도 지장물 철거와 후속 복원공사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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