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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이번 사업은 신중년 고용을 촉진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제조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2024~2025년 신중년 근로자를 1년 이상 고용한 실적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만 50세 이상 65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1명 이상 신규 채용해 고용 인원이 증가한 기업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작업공간 내·외부 개보수, 적재대·작업대·컨베이어 작업대 설치, 환기·집진·공기순환장치 설치, 작업공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80% 이내이며, 기업은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4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시는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8월 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갖춘 지역 산업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7.23 (목)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