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천역 로데오거리, 매주 금요일·토요일 밤 "차 없는 거리"로 변신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에 상인회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상권을 방문할 수 있도록 차량 진입 통제와 우회로를 안내할 예정이고, 9월부터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산업진흥원 신동학 원장은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여 보행자 중심의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부천역 로데오거리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공실률이 점차 개선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천일로상인회 김윤철 회장은 “상인회원들과 함께 공실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 새로운 가게가 입점하여 상권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이 소비활성화로 이어져 상권회복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7.23 (목)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