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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옥주 의원 자유발언 통해 '현장 대응력' 갖춘 행정조직의 필요성 역설
김옥주 의원은 자유발언에서 “광주시의 행정은 시설이 가진 본연의 기능이 아닌, 형식적인 기준에 따라 나누어졌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부서 간 파편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광주시 행정에서 가장 개선이 시급한 도로 유지관리, 하수관로 관리, 대중교통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래하는 광주시 조직개편에 있어서 ▲ 도로 유지보수 기능의 체계적 통합 및 연계 ▲ 하수관로 관리의 전문성 중심 단일 체계 구축 ▲ 대중교통 정책과 시설 업무의 유기적 협업 체계 마련 ▲ 전문인력과 장비 중심의 실질적 조직 재배치와 같은 4가지 조직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옥주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조직도 개편이라는 형식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광주시 행정이 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나아가 업무의 명칭이나 형식적 구분이 아닌, 기능의 연계성, 전문인력 및 장비의 활용, 시설의 통합관리, 현장 대응력 강화를 중심에 둔 조직개편”을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29 (수)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