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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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성료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다양한 직업 체험…꿈과 적성 탐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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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성료
[NWS방송=한승목 기자]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빛소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한 '청소년 직업 체험 일일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과 거리가 멀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갈매동 청소년들에게 고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동에 거주하는 9~12세 청소년(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매회 20명씩 참가를 신청해 높은 관심 속에서 운영됐다. 4일간 청소년들의 선호와 미래 직업의 흐름을 반영한 ▲등장인물·상징물 창작자 ▲건축 설계 전문가 ▲아나운서 ▲인공지능(AI)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집 근처에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인공지능 전문가와 디자이너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수업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이 어려웠던 갈매동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갈매동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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